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에 빠져버린 자전거, 쓰레기통에 거꾸로 처박힌 남자, 벤치에 앉아 위에서 떨어지는 새똥을 뒤집어쓰고 떠난 사람의 흔적. 영국의 광고주 ‘오더블’(Audible)이 자국 내에서 집행중인 눈길을 끄는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 사례들이다.
이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는 오디오북 및 팟캐스트 사이트 오더블의 “Laugh through it with comedy on Audible(오더블에서 코미디를 듣고 웃으세요)”라는 지속적인 주제 플랫폼의 일환이다. 헤드라인은 “Whatever life throws at you.(살다가 어떤 황당한 일을 당하든지간에)”이다. 이 광고 캠페인은 지난 7월 런던과 브리스톨에서 2주간 집행되었는데, 사람들이 삶을 통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는 데 오더블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설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