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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1 23:39

서울 지하철 디지털 종합안내도 새 주인 찾는다

  • 신한중 | 501호 | 2026-05-01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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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1~4호선 디지털 종합안내도 광고’ 입찰 공고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429일자로 ‘1~4호선 디지털 종합안내도 광고대행사업을 입찰 공고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1~4호선 89개 역에 설치된 디지털 종합안내도 816대다. 디지털 종합안내도는 기존의 종합안내도를 디지털 매체로 개선한 것으로 아날로그 안내도와 디지털 화면이 결합돼 다양한 광고 및 공공정보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체는 설치 위치에 따라 A·B·C·D 네 가지 타입으로 구분된다. A타입은 승강장 벽면에 설치된는 형태(4,200×2,300×150)로 총 251가 구축됐다. B타입과 C타입은 각각 외부 출구, 대합실의 벽면형 매체로 각각 219, 298기가 설치됐다. D타입은 섬식 승강장 기둥형 매체로 48기가 운영되고 있다.

 

광고는 상단 와이드 LCD배너(29인치, 37인치) 세로형 디지털 포스터(49인치, 65인치) 85인치 빅스크린 광고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 안내용 LCD에 표시되는 유상표기 지도 배너 (화면 내 220×290)와 나가는곳 화면에 출구 인근 업체를 표기하는 유상표기 출구배너 광고(화면 내 1,300×50) 등의 광고도 운영된다.


광고 지면은 총 2,495면으로 이전 계약(827) 대비 201.7% 확대됐다. A타입에서 37인치 상단 배너 502면과 49인치 배너 251면이 신규로 추가됐고, B타입도 37인치 438면이 새로 구축됐다. C타입은 기존 49인치 단일 구성에서 29인치 양방향 286, 단방향 155면이 추가됐다. D타입은 65인치 LCD화면 35면이 69면으로 확대됐다.

 

사업 계약기간은 527일부터 2031626일까지 영업준비기간 1개월을 포함한 51개월이다. 전체 계약 기간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되며,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1645,8325,092원이다.

 

입찰 서류 제출 마감은 58일 오후 6시까지이고 개찰은 511월 오전 1030분에 치러진다.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없으며, 입찰 참가 업체는 반드시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 여건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낙찰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LCD 모니터 4,125, 산업용 PC 414, 안드로이드 PC 3,526, 터치패널 1,630대 등 노후 부품 총 9,695대를 전면 교체해야 하며, 관련 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  신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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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4호선 디지털 종합안내도 A타입(왼쪽)C타입이 설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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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종합안내도 설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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