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고래 문화 관광지인 울 산 장생포에 모노레일을 타고 미디어파 사드를 관람하는 해양 이동형 미디어 콘텐츠가 조성된다. 울산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더 웨이브(The Wave) 사업의 핵심 시설 인 미디어터널의 최종 영상 시연 및 점 검을 마치고 상반기 정식 개관을 목표 로 마무리 작업을...
간판 등 옥외광고물 제작 과정에서는 수많은 폐기물이 발생한다. 실제 대부분의 제작공장에서는 사인용 도안지, 폼보드, PVC, 코팅후지 등 연질의 폐기물부터 아크릴과 포멕스 등 판재 자투리까지 수많은 폐기물이 늘상 발생한다. 이 폐기물들은 작업 공간을 어수선하고 좁게 만드는 주범인데다 폐기작업에 들어가...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의 영향에 따라 합리적 가격대에 좋은 디자인을 갖춘 레트로프레임 간판, 투명 LED라인큐브 등 소형 판류 간판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최근의 미니멀 트렌드에 부합하는 작은 사이즈와 개성있는 디자인을 장점으로 채널사인에 식상함을 느낀 소상공인 매장 위주로 시...
국내 최대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2026 코리아 빌드위크’가 2월 4~7일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사인·디스플레이와 긴밀하게 연결되는 건축 및 인테리어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옥외광고 업계의 참여와 관심도 높은 편이다. <1 LX하우...
옥외광고물 제작업계가 새 시장으로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가 주목받고 있다.BIPV는 건축 외장재·창호·윈도 등을 태양광 발전 모듈로 활용하는 기술이다. 별도의 설비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도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휴공간...
도로변에 세워진 커다란 분전함(지상배전기기)은 경관을 망가뜨리는 시설이라는 인식이 많다. 실제로 분전함 인근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다, 1층 상가의 경우 분전함 바로 앞 상가의 임대료가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되는 일도 잦다. 이처럼 분전함이 거리...
간판에 조소적 가치를 더한 조형간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형 간판은 이름 그대로 특수하게 제작된 별도의 조형물을 달거나, 조형물 그 자체가 광고물이나 홍보물로 기능하는 것을 지칭한다. 제작 방식상 성형간판에 속하지만 간판에 볼륨이나 약간의 입체감을 더하는 수준인 성형간판과 달리...
편의점 담배 광고물들(왼쪽)과 필립모리스가 신규 설치한 디지털 광고물.편의점 내 담배 광고물의 디지털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복수의 담배 유통사들은 기존의 소재 고정형 아날로그 광고판들을 디지털 광고물로 개선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기업 차원의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ESG ...
최근의 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보면 금속 소재의 묵직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는 이른바 ‘쇠테리어(쇠+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쇠테리어는 말 그대로 금속 소재가 가진 컬러와 특유의 질감을 활용하는 디자인 방식이다. 빈티지하고 거친 금속 소재의 활용이 많은 인더스트리얼 트렌드와는 달리...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 총 17곳을 발표했다. 대상지는 △서울 서초구 간장게장 골목 △울산시 중구 반구시장 △경기 남양주시 마석중앙로 △강원 원주시 응양천변 일대 등 총 17곳이다. 이 사업은 기존의 노후된 간판을 지역 특화형 간판으로 교체해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