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 4월 1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광고홍보학과와 ‘옥외광고 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우창훈 한국OOH협회장, 이명환 케이에스엠피 대표 등 협회 임원진과 한양대 오현정, 심성욱, 백혜진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산업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공동 연구 및 학술 활동 지원 △옥외광고 산업 정보 공유 및 교육 자료 개발 △우수 졸업생 채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옥외광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적극 육성하고, 산업계와 교육계간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우창훈 회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옥외광고 산업에 진출해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양질의 실습 기회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성욱 교수는 “옥외광고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현장의 실무를 경험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협회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창훈 한국OOH협회장(왼쪽)과 오현정 한양대 에리카 광고홍보학과장이 업무협약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