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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4:34

디지아이, PS시리즈 라인업 보강하며 시장공략 ‘고삐’

  • 이정은 기자 | 176호 | 2009-07-15 | 조회수 2,85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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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206D’는 스펙트라 헤드를 6색 더블로 장착해 속도와 품질을 극대화한 최고사양의 모델에 해당한다. 1.5m폭의 시트를 동시에 장착해 출력할 경우 가공할만한 생산성을 갖는다는 메리트로 해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PS-3204D’ 후속으로 ‘PS-3206D’·‘PS-3204’ 2종 출시 예정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 맞춰 최고급형·실속형 모델 추가

토종 대형장비제조메이커 디지아이(대표이사 최관수)가 탁월한 속도·품질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엔드급 대형 솔벤트장비 ‘PS-3204D’의 후속으로 2종의 라인업을 추가하며 PS시리즈 바람몰이에 가속도를 낸다.
디지아이는 ‘PS-3204D’에 이어 조만간 6색 더블헤드의 ‘PS-3206D’, 4색 싱글헤드의 ‘PS-3204’ 등 2종의 신장비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디지아이 이효승 과장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장비 라인업을 한층 세분화한 만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며 “이번에 국내시장에 출시하는 PS-3206D는 6색 더블장비로 PS-3204D보다 고사양의 장비이며, PS-3204는 PS-3204D의 라이트급 모델로, 가격대가 보다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PS-3206D’는 스펙트라 헤드를 6색 더블헤드로 장착한 PS시리즈의 최상위에 해당하는 모델로, 지난 4월 ISA국제사인엑스포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여 해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생산성과 퀄리티 모두를 극대화한 스펙의 모델로, 1.5m폭의 시트를 동시에 장착해 출력할 경우 가공할만한 생산성을 갖는다.
디지아이는 당초 이 모델을 해외에서만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나오고 있는데다 국내에서도 최고급 사양의 장비를 찾는 수요가 있다고 보고 조만간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PS-3204’는 이름 그대로 ‘PS-3204D’의 라이트급 모델에 해당한다.
스펙트라 헤드를 4색 싱글로 장착한 실속형 모델로, 가격부담을 이유로 PS-3204D의 도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라면 눈여겨볼만하다.
4색 더블헤드인 PS-3204D에 비해 4색 싱글헤드인 만큼 최고 속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여타 솔벤트장비에 비해서는 월등히 앞선 속도 경쟁력을 자랑한다. 프로덕션 모드에서 시간당 최고 45㎡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디지아이는 탁월한 출력속도와 품질, 세분화된 라인업을 무기로 ‘PS시리즈=명품 솔벤트장비’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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