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실시된 ‘2009년도 1차 옥외광고사 시험’의 합격자가 지난 6월 22일 발표됐다. 이번 시험에는 총 1,581명의 응시대상자 중 1,181명이 응시에 임해 490명이 합격했다. 1,126명의 응시자 중 506명이 합격한 전년도 시험에 비해서는 약 2% 정도 떨어진 43%의 합격률이 집계됐지만 대동소이한 수준이다. 지역별 합격률은 전라남도가 55%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시 54%, 충청남도 53%, 울산시47%로 순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시험을 진행한 한국옥외광고협회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시험과 비교했을 때는 합격률이 조금 떨어졌지만, 작년 이맘 때 치러진 08년도 1차 시험에 비해서는 합격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며 “올 2차 시험 때는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