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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5:12

(입찰소식) 수도권 전동차내 LCD동영상 광고매체 사업권 ‘한국이동방송’

  • 편집국 | 176호 | 2009-07-15 | 조회수 3,0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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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전동차내 광고매체 입찰은 3차례 걸쳐 유찰

코레일유통이 입찰에 부친 수도권 전동차내 LCD동영상 광고매체 사업권을 ‘한국이동방송’이 수주했다.
이 사업은 코레일유통은 전동차 내 출입문 상단에 2면 1조로 설치된 17인치 LCD모니터를 활용하는 광고사업으로, 경의선 104대 832개, 중앙선 40대 320개, 광명셔틀 20대 160개 등 총 164개 차량 1,312개 물량이다. 코레일유통은 6월 23일과 6월 30일 2차례의 입찰 모두 유찰로 돌아감에 따라 7월 3일 수의시담을 통해 한국이동방송을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이동방송은 지하철 전동차내 방송서비스업체로 지난 2008년 5월 사명을 엠튜브에서 한국이동방송으로 변경한 바 있다. 기존에 지하철 전동차내 방송광고사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있고, 기존 사업과 네트워크가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보고 이번 사업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경의선 전동차내 광고매체 입찰은 6월 30일 2차 입찰에 유찰로 돌아감에 따라 7월 2일 입찰공고를 통해 7월 8일 3차 입찰을 진행했으나, 결국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실패했다. 코레일유통은 예가조정 및 재입찰 여부를 내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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