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사인 프랜차이즈 사인어라마가 지난 6월 2일 인천 송도에 첫 가맹점을 오픈했다. 최근 인천 지역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송도 국제 도시에 위치한 송도센터(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1 밀레니엄빌딩 103호)는 역시 여느 센터와 마찬가지로 본사가 추천하는 표준매장 형태로 꾸며졌다. 약 66m²의 규모의 매장에 센터장 이하 디자이너, 기술 담당자 3명의 인적 구성이 바로 본사가 비용과 효율성에서 추천하는 기본 사양이다. 송도 센터 오픈 기념식에는 사인어라마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거대 프랜차이즈 기업 UFG의 부사장 조앤 갤러거(Joan Galla gher)도 참석했다. 오픈 기념식의 미국 본사 방문은 그동안 없던 이례적인 일. 이는 브랜드(대표 한진규)의 사인어라마 프랜차이즈 사업 성장에 따른 미국 본사의 관심 증대에서 비롯된 행보였다. 조앤 부사장은 “아름다운 사인어라마 센터들을 한국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다. 가맹점주들이 어려움에 봉착해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신감을 잃지 않는다면 사인어라마의 성공 창업 시스템 안에서 그 결실을 볼 것이다”라며 “가맹점주들의 성공에 대한 동기 부여 및 실리적인 해결책들을 제시해주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