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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5:29

(광고주 동향) LG전자 휘센, 이색적인 버스광고 ‘화제만발’

  • 이정은 기자 | 177호 | 2009-08-03 | 조회수 6,9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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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이 성수기를 맞아 집행한 이색적인 버스외부광고. 변형광고가 가능해진 버스의 매체 특성을 십분 살리면서 에어컨의 USP를 잘 살린 크리에이티브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청량감을 전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디어 특성 및 제품 USP 잘 살린 크리에이티브 ‘Good~’
무더위 날리는 시각적 청량감 선사하며 시선몰이
 
LG전자 휘센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만한 시각적인 청량감을 선사하는 이색적인 형태의 버스외부광고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휘센은 메인 타깃의 이동동선을 따라 움직이는 버스를 매체로 선택, 시원하고 상쾌하다는 에어컨의 기본 속성을 표현한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의 광고를 집행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매출 극대화를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휘센 에어컨의 USP(Unique Selling Point)인 사람을 찾아가는 바람과 ‘9m 롱파워’, 멀리 가는 시원한 바람이라는 컨셉트로 버스 창문을 넘나드는 바람을 눈꽃송이로 형상화해 사람에게 찾아가는 바람을 직접 보여주는 이색적인 비주얼로 톡톡한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빙하지대를 배경으로 한 블루톤의 시원한 화면, 휘센 에어컨에서 퍼져 나오는 눈꽃송이, 여기에 휘센 에어컨의 바람을 만끽하는 광고모델 송승헌과 한예슬의 모습이 어우러져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각적인 청량감을 한껏 선사한다.

휘센의 이번 버스외부광고는 무엇보다 버스외부광고의 변형광고 허용이라는 호재를 잘 살린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구사해 최근에 있었던 다양한 버스외부광고의 시도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광고대행사인 HS애드 OOH기획팀의 신광섭 대리는 “버스외부광고의 변형광고가 가능해진 만큼 이왕이면 형태적으로 차별화를 시도해 입을 통해 회자될 수 있는 주목도 높은 광고를 만들고자 했다”며 “성수기에 맞춰 시각적인 시원함을 주는 독특한 버스외부광고를 집행함으로써 성수기 매출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수용성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7월 4일부터 8월 3일까지 한달간, 서울시내버스 80대에 집행됐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주 : LG전자 휘센
▲광고대행사 : HS애드
▲매체사 : 서울신문, 국민일보에스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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