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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5:25

부산광고제 본선 진출작 646편 확정

  • 편집국 | 177호 | 2009-08-03 | 조회수 2,3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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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부문 162편 올라

‘2009부산국제광고제’의 본선 진출작 646편이 확정됐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28개국 72명의 예선 심사위원의 온라인 심사를 통해 예선 출품작 3,258편 중 본선 진출작 646편을 뽑았다고 22일 밝혔다.
본선 진출작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릴 본선대회에서 11개국 광고전문가 14명이 참여하는 오프라인 심사에서 그랑프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본선 진출작 중 금융·서비스 부문이 102편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공익광고 부문(100편), 기업·단체·산업 부문(93편), 자동차 부문(67편) 등의 순이었다.

매체별로는 TV광고 부문이 197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쇄광고 부문이 182편, 옥외광고 부문이 162편 순으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조직위는 “지난해 파이널리스트의 경우 베이징 올림픽, 티베트 문제 등의 굵직굵직한 세계적 관심사와 관련한 공익광고 분야의 출품이 두드러졌으나 올해는 경제불황 등과 맞물려 기업과 금융광고 분야가 많았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143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100편), 홍콩(74편), 중국(50편), 뉴질랜드(38편)의 순이었다. 또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남아공(18편), 칠레(15편), 러시아(14편), 우크라이나(12편)의 광고도 다수 파이널리스트에 포함됐다.
이의자 집행위원장은 “본선 진출작에는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과 클리오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품이 포함되는 등 수준이 높다”며 “광고인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광고를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해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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