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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09:08

아림로를 거창의 상징가로로 가꾼다

  • 178호 | 2009-08-07 | 조회수 1,5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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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에도 상징가로(랜드마크 로드)가 생긴다.
거창군은 거창읍 군청 로터리에서 거창교까지 아림로 200여m 구간을 테마가 있는 지역의 상징거리로 가꾸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자 거창을 대표하는 사과와 쑥먹인 한우(애우), 맑은 물, 황금 들판을 테마로 삼아 아름답게 조성하기로 했다.
우선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사과 등을 상징하는 색채의 LED(발광다이오드)조명과 HQI(고방전램프)투광기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광고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 거창교를 리모델링해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화강석을 활용한 도로정비사업, 전선지중화 사업 등을 벌여 특성화된 명물거리로 가꾸기로 했다.
현재 아림로는 노후화된 건물, 자극적인 광고물의 난립, 복잡한 전선 등으로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아림로가 정비돼 거창의 사징가로로 조성되면 아림제 등 지역 축제 때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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