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앞으로 5개 공공분야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세워 이를 계획단계서부터 통합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1일 “인천의 도시이미지 향상과 가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5개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 밝힌 관리대상은 ▲공공건축물 ▲공공 공간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옥외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인천시는 공공디자인 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정립을 위한 공공디자인 기본계획을 8월말 완료해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30일 도시디자인추진단 주관으로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공공디자인 업무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