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협회 울산지부 관계자들이 시가행진을 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및 아름다운 간판 달기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옥외광고협회 울산지부가 주관한 ‘아름다운 간판달기 및 불법광고물 근절 결의대회’가 지난 7월 6일 시청 본관 시민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용수 울산지부장 등 협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아름다운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든다는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고, 도시문화를 창조하는 창조자로서 스스로 자부심과 주인의식을 갖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울산시청을 출발해 공업탑 로터리까지 시가행진을 하면서 불법광고물 근절 및 아름다운 간판 달기 문화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