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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3:32

(이색 버스광고 사례 2제)세콤, 기업 PR과 프로모션 광고를 한번에~

  • 이정은 기자 | 178호 | 2009-08-19 | 조회수 4,92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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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의 매체 유연성 살린 크리에이티브로 주목도 ‘업’

세콤의 이색 버스광고. 기업PR광고와 프로모션 광고를 유기적으로 구성, 동시에 노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전략으로 버스의 매체 유연성을 이용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높은 주목도를 얻고 있다.
 
삼성 에스원 세콤은 버스의 매체 유연성을 살려 기업PR광고와 프로모션 광고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새로운 스타일의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인도면과 차도면 본 광고면에는 열쇠의 첨단 이미지를 통해 첨단 시큐리티 서비스를 강조한 ‘처음부터 세콤으로 하셔야 안심입니다’를 카피로 내세운 기업PR광고를 게첨하고, ‘세콤찍고 여행가자’는 프로모션 광고를 출입문과 서울사랑면에 표출했다.
 
두 가지 광고를 유기적으로 구성, 동시에 노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한 전략으로 버스의 매체 유연성을 이용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높은 주목도를 얻고 있다. 특히 출입문의 카메라 이미지와 프로모션 내용이 담긴 서울사랑면 광고에서 본 광고면으로 이어지는 화살표가 광고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다. 세콤은 8월 한달간 150대의 서울버스에 광고를 집행하면서 효율 극대화를 위해 까다롭게 노선을 선별했다.
 
광고를 기획한 하쿠호도제일의 오덕 대리는 “버스노선의 전략적인 집행과 기존의 정형화된 규격을 벗어난 매체의 유연성을 활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하절기에 야외 및 야간 활동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버스광고를 선택했고 간선과 광역버스 커버리지를 주요 목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순환과 지선버스로 노출을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세콤은 향후 이번 버스광고 사례처럼 광고 매체별 특징에 따른 다양한 메시지와 크리에이티브의 변화를 통해 업계 리딩브랜드로서 경쟁 브랜드와 인식의 차이를 더욱 벌려가겠다는 전략이다.
▲광고주 : 삼성 에스원 세콤
▲광고대행사 : 하쿠후도제일
▲매체사 : 고려디앤에이, 국민일보에스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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