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시각디자이너협회, 한국옥외광고협회대구시지부, 디자인정책연구원,엑스코에서 주관하는 '대구디자인위크 2009'가 오는 10일 부터 12일 까지 3일간 대구 EXCO 1층에서 개최된다.
'대구디자인위크 2009'는 전시회 기간동안 「디자인, ECO를 입다」라는 타이틀의 주제전시회 아래 6가지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동시에 EXCO 211호에서 '국제환경색채포럼'이 10일 오후1시에 열릴 예정이다.
주제전「디자인, ECO를 입다」에서는 고품격의 디자인 산업을 보여주는 'Business', 살기좋은 미래형 도시 디자인 방향을 제시 'City', 생활 속의 디자인 소개와 시민이 함께하는 디자인 축제의 장인 'Life' 세가지 코너로 나뉘어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디자인대학전', '캐릭터디자인전', '에코백(Eco - Bag)전', '플라워디자인작품전', '컬러코디네이터 체험관', 그리고 '대구 사인 디자인전' 으로 6개 부대행사가 이루어지고, 컬러디자인 전문기업관과 옥외광고업체관도 마련된다.
국제환경색채포럼에서는 프랑스 3D아틀리에 대표 장필립 랑크로의 '프랑스의 공공시설과 주거공간', 컬러플래닝센터 대표 요시다 신고의 '일본 공공디자인에서의 환경색채계획', 김현선환경디자인연구소 대표 김현선 소장의 '한국 도시색과 도시마케팅' 강의와 요코가와 환경디자인 연구소의 요코가와 쇼유지 소장 외 연사 3명의 패널 토론이 이루어 진다.
이 포럼은 국내 공공디자인 전문가는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이미 100여명이 참관등록을 마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