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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0:35

불법광고물 차단 캠페인 벌여

  • 180호 | 2009-08-31 | 조회수 1,37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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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희망근로자 등 70명 참여...통행 불편 간판 등 자진철거 유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난 5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불법옥외광고물 일제정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25일 구에 따르면 ‘불법광고물 추방하여 깨끗한 거리를 만들자’라는 슬로건 하에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기초질서 확립과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구청 도시디자인과 직원 및 도봉구 광고업지회,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등 70여명의 참여로 실시됐다.
캠페인은 5일(1차:도봉산역∼방학사거리) 및 14일(2차:우이교∼방학사거리) 도봉로 일대 구간에서 실시됐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거리에 붙어있는 불법광고물, 시민들의 통행을 가로막는 커다란 입간판, 배너광고기 등을 일제 단속,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
특히 전신주 상단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고질적으로 부착돼 있는 불법벽보 및 폰팅·전화방 등 청소년 유해광고물 첨지류 등을 제거하는 작업도 실시됐다.
앞으로 전개될 캠페인은 9월3일(3차:신동아아파트 사거리∼상계교) 방학로 구간, 10월1일(4차:정의여중입구사거리∼도봉경찰서) 노해길 구간, 11월3일(5차:성대야구장∼도봉경찰서) 마들길 구간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구는 총 5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조성 및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킴은 물론, 불법광고업자들의 의식전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불법광고물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시민들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웰빙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일보 200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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