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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4:10

옥외광고協 서울시지부, ‘옥외광고디자인센터’ 개소

  • 신한중 기자 | 178호 | 2009-08-19 | 조회수 2,46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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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디자인센터 개소식 행사에서 차해식 서울시지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신림동 지부 사무실서 개소식 가져
디자인 및 인허가 업무대행… 업계 경쟁력 향상에 ‘일조’ 
 
한국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차해식)가 협회 부설연구소인 ‘옥외광고디자인센터’를 개소했다.
옥외광고디자인센터는 지난 12일 신림동의 지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시지부 임원 및 회원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부 지부장단과 관련부처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빛냈다.
서울시지부는 금번 개소된 디자인센터를 통해 간판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연구 개발하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통해 업체들의 광고물 인허가 업무 및 디자인을 대행함으로써 인력의 부족으로 어렵게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나아가 광고업계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지부 차해식 지부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는 옥외광고업계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디자인 경쟁에서 우의에 서는 것”이라며 “간판의 양보다 질적 향상이 중요한 현시점, 디자인센터의 개소를 통해 협회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옥외광고디자인센터는 업계에 종사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으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힘겨워하는 업계를 뒷받침하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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