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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4:26

경기도, 남한산성 ‘간판이 아름다운 공원’ 조성

  • 편집국 | 179호 | 2009-09-02 | 조회수 2,9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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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 업소 간판 ‘1업소 1간판’ 원칙으로 새롭게 설치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광주시 중부리 산성리 일대 남한산성 도립공원을 ‘간판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해당 지역 점포의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11월 말까지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당 지역 내 72개 업소의 간판을 ‘1업소 1간판’을 원칙으로 일제 정비하고, 남한산성의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의 간판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열쇠는 주민과의 유기적인 협조에 있다고 보고 주민과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남한산성간판개선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시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는 또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주민자율관리협의체를 구성해 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공원 만들기에 힘쓰는 한편 이 지역을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한 간판설치를 규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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