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울산시 우수광고물 공모전’ 수상작이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옥외광고협회 울산시지부(지부장 이용수)가 주관한 행사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지난 18일 디자인관련 대학교수 등 7명의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총 3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는 ‘문자, 동영상, 이미지표출 안내판’을 출품한 태화광고 이정훈씨에게 돌아갔다. 창작광고물(모형) 분야 금상은 명진광고공사 김현기씨의 ‘선상낚시전문점 꾼’이, 창작광고물(도안) 분야 금상에는 욱수디자인 최광일씨의 출품작 ‘간판정비사업 제안서’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창작광고물(모형) 분야 12점(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 입선5), 창작광고물(도안) 분야 7점(금상1, 은상1, 동상2, 입선3), 기설치 광고물 분야 6점(은상1, 동상2, 입선3), 학생부 창작광고물(도안)분야 9점(최우수1, 우수2, 입선 6) 등 총 34점이 선정됐다. 울산시와 울산시지부는 지난 20일 문화예술회관 제 2전시실에서 개회식 및 시상식을 갖고, 2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 2·3전시실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