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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5:33

디지아이, ‘호남권 시장을 잡아라’

  • 이정은 기자 | 179호 | 2009-09-02 | 조회수 2,8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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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광주옥외광고대상전 참가 대대적 홍보전
신장비로 폴라젯 콤팩트 모델 ‘PS-1804’ 출품

토종 라지포맷프린터제조메이커 디지아이(회장 최관수)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9광주옥외광고대상전’에 참가, 호남권 시장공략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디지아이 측은 국내총판인 사인디지텍을 통해 전시회에 부스를 꾸며 디지아이의 대형장비 4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다고 최근 밝혔다.
디지아이는 자사의 대표모델로 자리매김한 하이엔드급 대형 솔벤트장비 폴라젯(PS-3204D)을 비롯해 폴라젯의 컴팩트형 모델에 해당하는 1.8m폭의 솔벤트장비 ‘PS-1804’, 고해상도 솔벤트 장비 ‘OR-1806’, 현수막 출력에 최적화한 오일장비 ‘DR-1904T’ 등 세분화된 라인업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층을 아우르는데 주력했다.
신장비로 선보인 ‘PS-1804’는 기존 폴라젯과 마찬가지로 콤프레셔를 사용하지 않는 차압 방식으로 잉크분사가 안정적이어서 보다 정밀한 출력이 가능하고, 소재걸이도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훨씬 콤팩트해져 용지세팅이 한결 용이해진 점이 특징적이다. 시간당 22㎡의 실제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디지아이 이효승 과장은 “호남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디지아이 장비를 대거 선보이게 됐다”며 “호남권에 아직 대형장비가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인지 참관객들이 폴라젯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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