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LED에 비해 크기가 100분의 1에 불과한 신개념 LED가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최근 사이언스지에 게재된 새로운 이 LED는 보다 투명에 가깝고 유연하며, 미세하고 얇아 향후 상품 응용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구팀 측은 사이언스지를 통해 새로운 LED를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 다양한 재질의 판에 스탬프 형식으로 프린트하는 기술도 개발해 유연하고 신축성 잇는 다양한 기판에 제품을 인쇄함으로써 밝기는 무기LED에 필적하면서 OLED와 같은 유연성까지 갖춘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