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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15:40

한국실사출력협회, ‘한국디지털프린팅협회’로 명칭 개정

  • 편집국 | 179호 | 2009-09-02 | 조회수 3,4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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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승인 따라 8월 13일부로 변경
 
한국실사출력협회(회장 최용규)가 한국디지털프린팅협회로 명칭을 개정했다.
협회는 지난 4월 11일 제2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된 명칭개정안이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8월 13일부로 명칭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프린팅협회(KDPA : Korea Digital Prin ting Associaion)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협회의 관계자는 “이번의 명칭 개정은 ‘실사출력’이라는 용어가 업계 내부에서는 익숙한 용어임에도 불구, 산업분류상 애로가 있다는 정부 측의 문제제기와 ‘실사출력’이 기자재 분야까지 포괄하기보다 주로 ‘출력서비스’ 업종으로만 한정된다는 산업내 다수 의견에 따른 것”이라고 명칭 변경의 배경을 밝혔다.
한국디지털프린팅협회는 명칭 변경 사실을 대내외에 공표하면서 향후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협회는 아울러 이번 명칭 변경과 함께 “회원의 자격범위를 기자재 업체까지 확대한다”는 정관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기자재 분야의 다양한 업체까지 협회 내로 포괄해 협회를 명실상부한 디지털프린팅산업의 대표 이익단체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한국실사출력협회가 한국디지털프린팅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것에 대해 ‘한국디지털프린팅협의회’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사실상 명칭이 같다고 할 수 있는데 동종업계에서 도의상 매우 부당한 일 아니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안부는 “한국디지털프린팅협의회는 우리부가 인가한 단체가 아니고, 실사출력협회의 정관개정 요청에서 특별한 반려사항이 없어 승인을 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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