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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4:31

박영윤 서기관, ‘도시문화와 옥외광고디자인정책’ 발간

  • 편집국 | 180호 | 2009-09-16 | 조회수 2,7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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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옥외광고디자인정책 개선방안 제시

옥외광고물을 정책학적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문화적 특히 디자인적 시각에서 연구한 책자 ‘도시문화와 옥외광고디자인정책’이 발간돼 관심을 모은다.
이는 그동안 연구서적이 부족한 옥외광고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옥외광고디자인 정책분야에서는 국내 최초의 연구서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을 저술한 박영윤(54) 전라남도 의회사무처 전문위원은 “지난 2006년부터 3년간 행정안전부 옥외광고정책담당 서기관으로 근무하면서 정책추진과정에서 전국 일선현장을 확인하고 분석해 얻은 결론을 중심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새로운 도시문화 조성을 위한 옥외광고디자인 정책을 이론적·실증적으로 분석해 바람직한 민관협력체계의 방향성과 옥외광고디자인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영윤 서기관은 “최근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국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도시미관과 가로경관 등 공간의 질을 높이려는 시도와 노력이 늘어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체제를 구축해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대안이나 방안을 찾는데 있어 이 책이 지침서이자 참고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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