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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09:33
코레일 부산지사 노사, 정권비판 걸개그림 철거 '신경전'
180호 | 2009-09-04 | 조회수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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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비판 내용을 담은 걸개그림 철거를 놓고 코레일 부산지사와 전국철도노조 부산본부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철도노조 "코레일 측이 직원 100여 명을 동원해 합법적으로 내걸은 걸개그림을 강제로 철거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2일 오전 부산역 야외 주차장에서 규탄 집회를 가졌다.
노조에 따르면 코레일 측은 직원 100여 명을 동원해 지난달 28일 오전 부산역 야외주차장 옆 철도노조 건물에 내걸린 걸개그림 철거작업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1시간 동안 직원과 조합원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특히 철거과정에서 직원들이 가져온 낫으로 인해 노조 간부가 심각한 상처를 입을뻔 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달 28일 건물에 'MB OUT 낙하산 사장 OUT'과 '소통불통 노동자 짓밟기, 관리단장은 각성하라'라는 내용의 걸개그림(가로 5m, 세로 4m) 2개를 내걸었다.
노조 관계자는 "외부기관의 외압과 코레일 사장 및 감사실의 강압에 의한 폭력적인 철거작업으로 노사관계가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레일 측은 "이번에 설치된 걸개그림은 다중이용시설의 불법 옥외광고물에 해당, 이로 인해 관할구청으로부터 철거를 요구하는 계고장을 받았다"며 "행정명령을 받고 철거에 나섰으나 노조의 강경행동으로 철거치 못하고 현재는 행정대집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철거과정에서 직원들은 걸개그림의 줄을 끊기 위해 낫을 갖고 있었으나, 노조간부 한 명이 갑자기 낫을 빼앗아 자해하려는 것을 막으려다 몸싸움을 벌어졌던 것"이라며 "노조가 주장하는 낫 난동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노조는 거의 해마다 노조의 성격에 맞지 않는 정치파업으로 벌이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달돼 신뢰를 잃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20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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