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광주옥외광고대상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한 ‘2009광주옥외광고대상전’은 ‘명품디자인도시 광주’를 주제로 광주·전남북 옥외광고인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작품을 접수받아 같은 달 22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고상인 대상은 자민광고기업 김현운씨가 출품한 ‘세상을 밝히는 빛’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대원광고 고춘석씨의 ‘마음의 꽃’이 선정됐다. 창작광고물 도안 분야 금상은 조선대에 재학 중인 황성현씨의 ‘사랑의 온도계’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작들은 디자인, 조형미, 상품성, 메시지, 실용성이라는 심사기준에 따라 창작광고물(모형)분야 17점(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3 입선10), 창작광고물(도안)분야 15점(금상1, 은상2, 동상2, 입선10), 기설치광고물 분야 3점(최우수상1, 우수상2), 학생 창작광고물(도안/그림)분야 9점(금상1, 은상1, 동상2, 입선5)까지 총 44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광주시와 광주시지부는 지난 8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실에서 개회식 및 시상식을 갖고 같은 달 30일까지 3일간 작품들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