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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6:38

부산시, 노점 디자인표준안 12종 개발 발표

  • 편집국 | 180호 | 2009-09-16 | 조회수 2,4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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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점디자인 표준(안).

진구 시범거리 65개 포장마차 우선 반영
향후 16개 구·군에 확대 적용 방침

부산시의 노점이 표준화된 디자인으로 탈바꿈된다.
부산시가 지난 8월말 노점에 대한 디자인 표준안 12종을 개발해 발표하고, 디자인 보급에 나선 것. 노점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해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도심경관환경 개선을 통한 관광명소 구축 등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점의 디자인 표준안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부산디자인 부산디자인센터와 ‘노점 디자인 표준(안)개발’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포장마차형 노점 ▲조리음식(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등) 노점 ▲공산품(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노점 ▲농수산물(과일, 채소, 어류 등) 노점 등 대표적 4개 업종별 표준안 3종씩 모두 12종을 개발했다.
시는 9월중 서면 롯데백화점 동남측 이면도로(370m) 구간의 65개소의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산진구 노점시범거리 조성사업에 이 디자인을 우선 적용하고, 일선 16개 구 ·군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노점 디자인 표준(안)은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가로환경과의 조화를 최우선 고려했으며, 노점상인들의 편의를 위한 실용성·위생성·견고성·이동성을 확보했다. 디자인은 세한기획이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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