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80호 | 2009-09-16 | 조회수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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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승인… 차별화된 사업목적 인정받아
중견 옥외광고인들의 모임인 한국사인문화협회(회장 최경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설립허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28일자로 한국사인문화협회의 법인설립을 허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4월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한국사인문화협회는 지난해 말과 올 3월 두 번의 신청 끝에 행안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를 받아냈다. 행안부 관계자는 “‘한글간판 문화 캠페인’이라든지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에 맞는 LED 관련 사업 등 요즘의 시대상황에 부합하는 사업목적이 다수 포함돼 있는 등 기존의 협회와 특화된 부분에 대해 그 필요성을 인정해 법인설립을 허가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한국사인문화협회는 한국광고진흥회가 전신으로, 지난해 4월 11일 창립총회를 갖고 새롭게 출범하면서 단순한 친목단체에서 탈피해 옥외광고업계의 권익신장과 대변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