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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17:17

코바코, “10월 광고시장 상승세 지속”

  • 편집국 | 180호 | 2009-09-16 | 조회수 2,19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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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KAI 115.3… 계절적 성수기 및 추석특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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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탄력을 받기 시작한 국내 광고시장이 10월에도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조사돼 하반기 광고경기 회복전망을 밝게 했다.
코바코가 국내 광고시장의 경기변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매월 발표하고 있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10월 예측지수는 115.3으로 9월 대비 10월의 광고시장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결과는 광고주들이 계절적 성수기인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선데다,  10월에는 추석이 들어 있어 이른바 ‘추석특수 요인’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매체별 전망치보다 종합지수가 더 높게 나타나 광고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광고비를 집행하겠다는 자신감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매체별 10월 예측지수는 TV 109.2, 신문 108.5, 케이블TV 109.4, 라디오 104.4, 잡지 111.1, 인터넷 102.2로 주요매체 대부분이 전월대비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옥외매체는 96.3으로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식품, 음료 및 기호식품, 화장품 및 보건용품, 가정용 전기전자, 가정용품, 건설·건재 및 부동산, 금융·보험 및 증권 업종에서 9월 대비 10월 광고비 증가가 예상됐다.
특히 가정용 전기전자, 가정용품, 화장품 및 보건용품의 전망치가 각각 181.4, 140.5, 136.7로 나타나는 등 가정용 소비재를 중심으로 두드러진 증가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출판, 패션, 유통, 그룹 및 기업광고 업종의 전망치는 100이하로 나타나 다소 부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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