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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10:07

옥외광고協 전북지부, ‘2009 전주시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 성료

  • 전주=신한중 기자 | 181호 | 2009-09-30 | 조회수 2,44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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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전라도청 3층 대강당서… 도지사 특별강연도

지난 9월 22일 전북도청 3층 대강당에서 실시된 ‘2009 전주 옥외광고업 종사자 교육’현장. 원내는 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김완주 전북도지사.
 
한국옥외광고협회 전북지부(지부장 임채옥)가 지난 9월 22일 전라도청 3층 대강당에서 ‘2009 전주시 옥외광고업종사자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주시 옥외광고업 종사자 및 관련부서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옥외광고업 등록을 필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 기 사업 운영자로 지난해 교육을 받은 사업자는 3시간의 보수 교육을 받았으며, 신규 광고업자나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자는 총 6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교육은 옥외광고사의 책무, 관계법규의 이해, 도시경관, 옥외광고물의 전기안전 및 안전시공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옥외광고업 발전 전망에 대한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임채옥 전북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협회차원에서도 업계의 활로를 찾기 위해 낮밤을 가리지 않고 뛰고 있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업계종사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서는 김완주 전북도지사의 특별강연이 치러져 한층 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김 도지사는 이날 강연에서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어려운 상황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정부 측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나라의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는 지금 옥외광고업계에서도 힘을 모아 경제난 및 취업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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