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최고상인 대상(대통령상)의 영예는 미경사 정동순씨가 출품한 모형작품 ‘도토리묵’에 돌아갔다.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김상목)는 지난 9월 23일 ‘2009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협회는 9월 22일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기설치, 모형, 디자인·설계 3개 부문에 걸쳐 대상(대통령상) 1점, 최우수상(국무총리상) 1점, 우수상 7점, 금상 6점, 은상 6점 등 총 71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을 수상한 ‘도토리묵’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에이치피컬러리스트 장익석씨가 출품한 ‘담장넘어’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기설치 부문에 예가 이성배씨의 ‘근대문화로의 여행’이, 모형 부문에는 한국산업디자인공사 이훈종씨의 ‘2014인천아시안게임 홍보탑’, 미술사 이준석씨의 ‘소곡’, 동방박사 임용규씨의 ‘여우야 뭐하니?’, 광고기획하나 고상철씨의 ‘규예공방 바느질사랑’이 수상했다. 디자인·설계 부문에는 욱스디자인 이상욱씨가 출품한 ‘간판정비사업제안서’와 제주대 홍동균씨의 출품작 ‘서귀포관광미항 사인시스템’이 상을 받았다. 협회는 지난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응모작을 접수받았으며, 올해는 본심에 총 11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9코사인전’ 기간 동안 전시되며, 시상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 02)889-8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