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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10:01

경북지부, 2009옥외광고대상전 전시회 개최

  • 편집국 | 181호 | 2009-09-30 | 조회수 2,21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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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4일 사흘간 경주 엑스포 공원서

사진은 제14회 경북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창작광고물 부문 대상 수상작. 동방박사 임용규씨의 ‘여우야 뭐하니?’.
 
옥외광고협회 경북지부(지부장 김종기)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주 엑스포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옥외광고물 우수작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에 앞선 14일 오후 3시에는 문화센터내 강당에서 도 관계자, 옥외광고협회장 및 관련 종사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된 우수작품 35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창작 부문 영예의 대상은 동방박사(포항시 소재) 임용규씨의 ‘여우야 뭐하니?’가 차지했으며, 대통(포항시 소재) 신성진씨의 ‘애견센터 멍멍’과 애드피아(경주시 소재) 김상도씨의 ‘신라문화연구원’ 작품이 각각 금상을 받았다.
또한 은상 3점과 동상 6점이 선정됐으며, 기설치 부문도 최우수, 우수, 장려상 3개의 작품이 선정돼 총 15개의 작품이 상을 받았다.
이날 김장환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옥외광고산업은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는 공간예술의 한 분야로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본 전시회는 도내 옥외광고업자의 마인드 제고와 의식전환으로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며, 도시미관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건물과의 조화로 쾌적한 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옥외광고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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