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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10:33

도쿄 ‘사인&디스플레이쇼2009’에서 만난 업체들

  • 신한중 이승희 기자 | 181호 | 2009-09-30 | 조회수 3,25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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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이디, 미래LNS, 퓨처라이트, 테크자인라이트패널 등 국내 업체들이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서 열린 ‘사인&디스플레이쇼2009(Sign&Displayshow2009’,에 참가했다.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국산 토종 브랜드들의 열띤 홍보전 속으로 들어가보자.  
 
● 다산에이디
다양한 사인의 응용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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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이디는 자사의 일본 총판인 오카노社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 사인 제품의 응용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맞춰 개발 출시한 LED 1구 모듈은 소형채널 및 옥내외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참관객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함께 출품한 면발광사인도 주목을 받았다. 에폭시를 충진하지 않은 면발광사인은 무게가 가볍고 LED 불량이나 수명 소모로 인한 제품 교체시 사후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다산은 이 면발광사인을 다양한 소재와 응용 접목해 선보였다.
이밖에도 각종 LED모듈과 사인봉 등을 함께 출품했다. 
 
● 미래LNS
소규모 작업장에 특화된 아크릴 재단기 등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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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LNS는 아크릴 재단기 ‘MR-2100S’와 면취기 ‘MR-100R’을 집중 홍보했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하고 작업시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같은 장점은 일본 현지에서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을 가진 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미래LNS 관계자의 설명. 특히 2100시리즈는 기존에 비해 디자인과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한편 미래LNS는 전시회 이후에도 현지 대리점에 제품을 상시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 퓨처라이트
LED조명 ‘Axis’ 및 라이트패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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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라이트는 LED조명이 접목된 POP, 라이트패널 등의 광고용 제품들과 자사가 개발한 LED조명 브랜드 ‘Axis’를 선보였다.
POP용 소형 라이트패널과 직광형 LED를 사용해 휘도를 높인 광고용 라이트패널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신뢰성 및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된 사인용 LED모듈에 대한 호응도 뜨거웠다. 
실내 인테리어 및 경관조명 구축에 활용할 수 있는 LED조명 LED조명 ‘Axis’ 또한 뛰어난 방열특성 및 내구성, 디자인적인 유연성을 장점으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테크자인 라이트 패널
라이트패널에 필요한 기자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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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자인라이트패널은 다양한 형태의 광고용 라이트패널과 도광판, 프레임 등 라이트패널 제작에 사용되는 부수 기자재들을 출품했다. 특히 라이트패널의 중앙부의 조도를 측면부보다 더욱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접목한 대형 라이트패널은 참관객들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도광판을 사용하는 측면발광 방식 라이트패널의 경우 대형화 될수록 화면의 조도가 떨어지고 음영이 발생할 수 있으나 회사만의 기술로 특수하게 설계한 도광판과 4면 조사방식이 적용된 이 제품은 초대형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고 고르게 화면을 밝히기 때문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로 개발한 LED평판조명도 함께 전시했다.

신한중·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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