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81호 | 2009-09-30 | 조회수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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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 새롭게 등장한 DID 동영상 매체는 선명한 화질과 감각적인 외관으로 이목을 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강남점, 명동점, 왕십리점, 용산점에 설치된 모습.
CGV 대표관에 신개념의 DID 동영상 매체 등장 ‘이목’ 세양커뮤니케이션, 명동·강남·용산·상암·왕십리점에 12기 운영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바람이 극장가에도 솔솔 불고 있다. 지난 8월말 멀티플렉스 CGV 대표관 5곳에 신개념의 DID 동영상 매체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세양커뮤니케이션은 CGV에 새롭게 DID 동영상 매체를 개발해 CGV명동, 강남, 용산, 왕십리, 상암점 등 5개 대표관에 총 12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매체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DID 동영상 매체가 설치된 5곳은 관람객수가 많은 CGV의 대표지점으로, 명동점 3기, 엔터식스 왕십리점 4기, 강남과 용산점에 각각 2기, 상암점에 1기가 설치돼 본격 가동되고 있다. CGV에 설치된 DID 동영상 매체는 첨단 소재를 사용해 화질이 선명하고 우수한 장점을 가지며 무엇보다 주변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감각적인 외관으로 시선을 모은다. CGV내 관람객들의 동선을 감안해 57인치 또는 70인치로 설치됐으며, 기존의 획일화된 동영상이 아닌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HD동영상을 이용한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 표출이 가능해 뛰어난 주목성을 갖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선명한 JPG 스틸 이미지 광고도 표출할 수 있으며, 포맷이 가로형이 아닌 세로형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이미지를 준다.‘멀티플렉스’가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기업들이 선호하는 마케팅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점유율 1위 CGV 대표관에 새롭게 등장한 DID매체가 관람객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