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9.09.30 11:35

‘경기디자인페스티벌2009’ 현장을 가다 - 기업관

  • 편집국 | 181호 | 2009-09-30 | 조회수 2,731 Copy Link 인기
  • 2,731
    0
● 디지아이
경기도 대표 디지털프린팅기업 참가 ‘상징성’
최대규모 전시… 신장비 ‘PS-3208D’·‘PS-1804’ 선보여
 
24_copy.jpg
8색 더블헤드를 탑재한 PS시리즈 최고사양의 ‘PS-3208D’.
 
토종 라지포맷프린터제조메이커 디지아이는 경기도에 소재한 국내를 대표하는 디지털프린팅업체로서 이번 경기디자인페스티벌에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며 그 의미를 더했다.
디지아이는 광주, 대구 등 지방전시회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최근 판매에 탄력이 붙고 있는 ‘PS시리즈’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가격경쟁력을 갖춘 하이엔드급 대형 솔벤트장비로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PS-3204D(폴라젯)’를 필두로 ‘PS-3208D’, ‘PS-1804’ 등 2종의 PS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이며 한층 다양해진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PS-3208D’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장비로, 8색 더블헤드 스펙의 PS시리즈 최상위 모델에 해당한다. 4색 쿼터로 사용할 경우 가공할만한 속도 경쟁력을 가지며, 2롤의 소재를 동시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PS-1804’는 폴라젯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1.8m폭의 컴팩트형으로 개발한 모델로, 가격 부담으로 폴라젯 구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당 실제 22㎡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디지아이는 이번의 전시회 참가를 하반기 시장공략의 교두보로 삼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24_copy1.jpg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디지아이와 일리정공의 부스를 찾아 제품설명을 듣고 있다.
 
● 일리정공
‘네오 타이탄’·‘네오 비너스’ 등 다양한 UV라인업
세분화된 라인업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선보여 ‘눈길’
 
24_copy2.jpg
6색 더블헤드를 장착해 속도 경쟁력이 탁월한 네오 타이탄 ‘UV-1606DS’.
 
UV프린터 전문제조메이커 일리정공은 MBC건축박람회, 국제특수인쇄산업전에 이어 잇따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며 UV시장의 저변확대와 시장 지배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었다.
일리정공은 월등히 개선된 제품력과 세분화된 라인업,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국내 UV시장을 리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네오 타이탄 시리즈 가운데 6색 더블헤드로 속도 경쟁력이 탁월한 ‘UV-1606DS’, 화이트잉크가 장착된 ‘UV-1606W’를 비롯해 스펙트라 갤럭시 헤드를 탑재한 하이엔드급 모델 ‘네오 비너스’ 등 3종을 주력으로 출품했다. 부스에 전시된 UV프린터 어플리케이션 사례들은 참관객들로부터 특히 많은 이목을 끌었다. 
 
● 성우TSD
채널 V커팅기 ‘SD1000’ 출품
24tsd.jpg
성우TSD는 채널사인 제작에 최적화된 채널 V커팅기 ‘SD1000’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SD1000은 채널사인 제작시 가장 번거로운 공정인 입체절곡표시(일명 기야기)와 V커팅이 이뤄지는 채널제작용 필수 장비. 알루미늄 압출바 등 다양한 종류의 입체 소재를 적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V커팅 위치의 오차가 없어 소재의 로스율이 거의 없다. 무엇보다 장비의 작동이 간편해 초보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 소입
뛰어난 신뢰성 자랑하는 방수파워 SMPS
24_copy3.jpg
파워서플라이 제조업체인 소입은 자사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방수파워 SMPS를 출품했다.
40W~300W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IP68 인증을 획득한 완전 방수형 제품으로 옥외 간판에 설치 시에도 별도의 방수커버를 씌울 필요가 없어 시공이 편리하다.
특히 이 제품은 제조·생산 등 모든 제작공정이 국내에서 이뤄지는 국내 생산품이라는 점과 LED조명용 SMPS에 대한 의무인증인 한국전자안전인증(EK)을 획득한 제품이라는 면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 늘푸른광고산업
‘안내판의 표준을 제시하다’
25_copy1.jpg
서울시 표준 안내판 및 도로명판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늘푸른광고산업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안내판은 모듈화돼 있어 가이드에 맞게 간편하게 조립해 제작할 수 있으며, T자 가이드의 흘러내림 방기기능이 특화돼 있어 완벽하게 고정이 이뤄진다. 또한 진동에 의한 미세한 흔들림조차 없다.  
한편 늘푸른광고산업의 제품은 경기도 공공디자인전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얻었다. 
 
● 썬이노텍
다양한 형태의 면발광 사인 출품
25_copy2.jpg
썬이노텍은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면발광 사인물과 이를 활용한 교통 표지판, 종합안내표지판, 아파트 경관조명용 표지판 등 도로안내용 면발광 사인을 주력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원형, 삼각형 등의 독특한 돌출사인과 POP,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클래식사인 등 다양한 종류의 사인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 대청마스터스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프레임
25_copy3.jpg
경기도 모범업체로 선정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 대청마스터스는 채널 등 문자사인에 걸맞게 개발한 프레임을 중점 홍보했다. 이 프레임은 구성이 모듈화돼 있어 디자인에 따라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으며, 문자의 교체만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프레임이다.
현 광고물 정책의 틀 안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참관객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 사인앤코사인
전광판 결합한 그래픽 라이트패널로 ‘시선몰이’
25_.jpg
라이트패널 전문 생산업체 사인앤코사인은 독특한 아이디어가 접목된 다양한 형태의 라이트패널들을 선보였다.
특히 라이트패널의 상부 또는 하부에 전광판을 결합해 한층 더 활용도를 높인 그래픽전광판이 시선을 모았다. 이 제품은 패널의 상단 또는 하단에 미니 전광판을 설치해 고정된 콘텐츠뿐 아니라 점주가 원하는 문구를 표출할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USB를 통해 간편하게 문구를 수정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입구 등 바닥면에 설치해 높은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바닥설치형 라이트패널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누리플랜
디자인 가미한 건축소재 선보여
25_copy4.jpg
교각, 건축, 도시 페스티벌 등 수많은 실적을 쌓아온 누리플랜은 자사의 설치실적을 홍보하는 것과 동시에 조달청 지정 우수 제품으로 선정된 LED투광등, 차량방호 울타리, 가로등주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강화유리 표면에 유명화가의 그림 또는 사진을 UV인쇄해 모자이크식으로 조립해 설치할 수 있는 풍경 방음벽을 포스터와 팜플렛을 통해 중점적으로 선전했다.
이 제품은 단순한 방음시설이 아닌 문화기능이 접목된 갤러리형 공공예술작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 국광플랜
독자적인 아크릴 수지접합기술 선보여
25__copy.jpg
토털 사인제작업체 국광플랜은 독자적이면서 차별화된 광고물 제작기술과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자국이 없는 아크릴 수지접합 신기술을 소개하면서 아크릴 접합+UV출력, 아크릴+유리, 아크릴+금속, 유리+유리 접합 등을 통해 탄생한 차별화된 사인물을 대거 부스에 전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63기획
다양한 사인제작 사례 전시
2563.jpg
63기획은 그동안 제작을 담당한 다양한 사인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그동안 제작해온 기업 간판이나 LED를 응용한 다양한 사인제품, 나무사인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례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63기획은 경기도 모범업체로 선정돼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