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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4:58

옥외광고협회 독립법인화 첫 스타트

  • 이정은 기자 | 182호 | 2009-10-14 | 조회수 2,62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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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지부, 창립총회 갖고 (사)인천옥외광고협회로 전환
옥외광고협회 인천시지부는 지난 9월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사단법인 인천시옥외광고협회로 새출발했다. 오른쪽은 꽃다발 증정식을 가진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상목 중앙회 회장과 지순철 인천시옥외광고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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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옥외광고협회 관계자들과 내빈들이 창립총회를 끝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500여명에 이르는 회원단체인 옥외광고협회(회장 김상목)의 산하 각 시도지부를 시도협회로 대전환하는 독립법인화의 첫 물꼬가 트였다. 옥외광고협회 인천시지부는 지난 9월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사단법인 인천시옥외광고협회로 새출발을 알렸다. 지난 7월 9일 임시총회에서 개정된 정관에 따라 지부 독립법인화의 첫 스타트를 끊은 것으로, 이를 시작으로 전국 각 지부의 독립법인 시도협회 설립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옥외광고협회 창립총회는 지난 9월 26일 인천지하철공사 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됐다. 1부 순서에서는 만장일치로 지순철 인천지부장이 인천시옥외광고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감사에는 최창진 대의원과 노윤철 대의원이 만장일치 추대됐다.

정관 심의·승인 의결의 건, 2010 회계연도 사업계획서 및 수지예산안 승인 의결의 건 등 2건의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2부 순서에서 지순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 및 지부조직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대관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거리조성사업 등 지자체 발주 공공사업에 회원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또한 협회의 중요한 정책 및 사업의 집행을 비롯해 중앙회에서 이뤄지는 주요 업무를 협회 홈페이지와 협회지를 통해 공개하는 등 협회를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회원으로부터 신뢰 받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옥외광고협회 김상목 회장은 격려사에서 “오늘은 인천시지부가 독립법인이 되어 더 크고 광대한 비전을 갖추는 첫 단추를 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인천시의 도시경관을 책임지는 협회의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합치고 새로운 도전과 창조적 방안과 계획을 수립해 인천시옥외광고협회를 전국에서 제일가는 협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있었다.
박정근 남동구지회 사무장(금강기획), 김춘옥 부평구지회 운영위원(나래광고), 유영호 남구지회 사무장(탑월드디자인), 명임숙 지부 운영위원(디자인아트), 한관인 서구지회 부지회장(동인사), 박노택 연수구지회 운영위원(아림광고기획)이 중앙회 회장 표창을, 오성아크릴 권오석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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