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차해식)가 오는 10월 24일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제 8회 2009 서울 옥외광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05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25개 지회 소속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종목별 예선을 스타트로 막을 올리며, 오프닝 공식행사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가량 치러진다. 지회 대항전으로 축구, 족구, 400m계주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경기를 치른다.
가족 체육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린이 그림대회도 함께 개최된다. 냉장고, TV, 전자레인지, 진공청소기,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준비돼 있다. 서울시지부 차해식 지부장은 “그간의 지부 사정으로 실로 오랜만에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이번 제 8회 서울옥외광고인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 및 가족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리 업계의 단합된 모습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