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캐논의 대형 프린터 4종은 2,400×1,200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고, 5색 염안료 리액티브 잉크 시스템을 탑재해 사진 이미지와 각종 포스터, 배너 등을 출력하는데 적합하다. 사진은 최대 A0사이즈까지 출력할 수 있는 iPF755/750의 제품 이미지.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 www.canon-bs.co.kr)은 설계사무실, 학교, 일반사무실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형 프린터 ‘iPF755/ 750/655/650’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총 30,650개의 노즐이 장착된 고정밀 프린트 헤드와 4pl(피코리터)의 극소 잉크방울로 2,400×1,200dpi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다. 내광성, 내구성이 우수한 5색 염안료 리액티브 잉크 시스템을 탑재해 사진 이미지와 각종 포스터, 배너 등을 출력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행사용 포스터나 매장 POP를 비전문가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디자인 템플렛 소프트웨어’를 옵션으로 제공해 제작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대형 프린터 4종은 도면 출력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최소 인쇄선 굵기는 0.02mm, 도면상의 선 출력시 발생하는 거리오차를 뜻하는 라인정밀도는 ±0.1%에 불과해 도면이나 정밀한 건축물 실사도 선명하게 출력한다. 프린트 헤드와 종이 이송 장치의 구동속도를 높여 출력속도를 기존 제품 대비 20% 가량 향상시켰으며, 설치공간은 15%를 줄였다. 소모품 비용 확인 인터페이스와 롤지세팅방식 등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였고, 데이터양이 큰 도면출력이나 대량 출력시에도 고속전송이 가능하도록 기가바이트 이더넷도 지원한다.
iPF755와 iPF750은 최대 A0사이즈 인쇄를, iPF655, iPF650은 최대 A1사이즈의 인쇄를 지원한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대형 프린터는 일부 전문가만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디자인 편집프로그램과 DSLR카메라의 보편화로 교육기관과 일반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대형 프린터의 장점을 알리고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