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키엔지니어링은 풍부한 표현과 잉크 코스트 절감을 실현한 텍스타일 잉크젯 프린터 ‘Tx400-1800D’를 10월 1일부터 일본시장에서 판매 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Tx400-1800D’는 프린트 헤드로부터 내보내는 잉크 볼륨을 옷감이나 디자인의 종류에 따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텍스타일 프린터다. 다이렉트 프린트는 물론 전사지를 이용한 승화 전사 프린트를 할 수 있어 폭넓은 프린트 오더에 대응할 수 있다. 잉크는 승화염료잉크, 반응염료잉크, 산성염료잉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잉크 카트리지는 2리터 팩 공급 방식을 채용해 환경 친화적이면서 잉크가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했다. 승화염료잉크는 발색시 발연량을 줄인 저연기 잉크를 개발해 기존 승화전사잉크에 비해 발연의 영향에 의한 오염이 적어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각 색상당 2팩(최대 4리터)의 잉크를 장착할 수 있는 잉크 공급 유닛에는 한쪽의 잉크가 없어지면 다른 잉크 팩으로 밸브를 자동으로 교체해 주는 UISS(Un-Interrupted Ink Supply System) 기능이 탑재되어 장시간의 연속 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1.85m폭의 소재를 세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