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선정한 ‘2009 좋은 간판’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소재한 ‘들깨이야기’.
서울시, ‘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 개최 10월 9일~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서
서울시는 디자인서울 중점 추진과제인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디자인올림픽 행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2009서울시 좋은간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2009서울시 좋은간판전’에는 건물주, 광고주, 광고업자, 디자이너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에 설치된 간판을 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한 ‘좋은간판’ 21점과 일반인이 참여한 창작간판 21점을 포함해 총 4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창의적이고 디자인적인 간판,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간판, 서울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적용 간판, 간판이 조화롭게 설치된 보기 좋은 건물 등을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줌으로써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좋은 간판의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이 끝난 후 전 자치구 순회 전시를 통해 간판문화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개선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디자인서울 홈페이지(http://design. 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