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09.10.26 18:37

금강오길비 광고물 3편,세계 광고 연감에 게재

  • 184호 | 2009-10-26 | 조회수 1,784 Copy Link 인기
  • 1,784
    0
 
광고대행사 금강오길비는 자사의 광고물 3편이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권위의 광고 연감 ‘The WORK(더워크) 09’에 게재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적 권위의 광고 아카이브 더워크는 건리포트, 미디어와 함께 해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내 발군의 광고 크리에이브를 선발해 싣는 연감이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40여개국 200여개 대행사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총 395점의 작품과 4편의 캠페인 게재가 확정됐으며 한국에서는 금강오길비의 작품 3점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더워크 게재가 확정된 금강오길비의 작품은 Get the Native Tongue, Waterfall, Coffee Break이다.
 
‘네이티브 언어/ 혓바닥을 가지세요 (Get the Native Tongue)’은 고려대학교 어학당 옥외광고물로 출품된 작품으로 티슈처럼 쉽게 뽑아 쓰는 혓바닥 모양의 전단지 광고를 통해 “현지인의 혀(Tongue), 즉 언어를 갖도록 만들어 준다”는 메시지를 재치있는 도구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폭포(Waterfall)’는 기저귀 브랜드 하기스의 인쇄광고물로 기저귀 제품의 뛰어난 흡수력을 폭포가 내려 앉는 시각효과로 극명하게 표현, 좋은 평가를 얻어냈다.
복사용지 더블에이의 TV광고물 시리즈 중 하나인 ‘커피타임’(Coffee Break)’은 잘 걸리는 복사용지 때문에 유발되는 스트레스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역시 국내외 광고제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399편의 광고물이 실리는 ‘THE WORK 09’는 400페이지 분량으로 영상물을 담은 고화질 DVD를 포함해 2010년 초 발행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2009.10.26>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