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옥외광고물들이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 펼쳐진다. 당진군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당진군 우수광고물 전시회가 옥외광고물협회 당진군지회(회장 김택수) 주관으로 열리며, 건전한 옥외광고 산업을 육성하고 광고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9월초부터 이달 12일까지 한달반 동안 공모·접수된 간판, 조형물, 시각디자인, 실내 싸인 등 총 30여점의 출품작에 대해 조형성과 독창성, 소재 활용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되었다. 심사위원단은 신성대학 인테리어모델링과, 시각디자인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 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5일부터 1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대상1점, 최우수1, 우수1, 입선 등 우수작품에 대하여 시상식과 전시회를 가진다. 전시회 전날인 14일 발표된 심사결과에서는 당진아크릴(대표 최장근)이 조형물광고형태로 출품한 작품명 '사랑방'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에는 지성광고사의 작품명 '명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