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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5 10:21

(광고주 동향)현대차 ‘투싼ix’, 이색적인 윈도우 마케팅 ‘시선’

  • 이정은 기자 | 182호 | 2009-10-15 | 조회수 2,0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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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크기 남녀모델 뒷모습 주요매장 유리창에 부착

마치 현대차 매장에 전시된 투산ix를 들여다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 것처럼 보이게 만든 윈도우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모은다.
 
투산ix가 윈도우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독특한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투싼ix의 컨셉을 전달하기 위해 10월 중순까지 수도권 주요 판매거점에서 ‘투싼ix 윈도우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압구정, 대학로, 신촌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15개 판매지점에 실물과 똑같은 크기로 제작된 남녀모델의 뒷모습을 부착해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마치 매장에 전시된 투산ix를 들여다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 것처럼 보여 고객들의 시선을 유도할 뿐 아니라 타깃 고객층의 지점 방문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윈도우에 부착된 모델들이 투싼ix와 공동마케팅을 진행 중인 ‘게스’ 청바지를 입고 있어 투산ix의 섹시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출시 전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청바지 위장막에 이어 이번 유리창을 활용한 이색적인 마케팅도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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