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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9:49

빛으로 물든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 ‘2009 서울DMC컬처오픈’

  • 신한중 기자 | 183호 | 2009-10-29 | 조회수 2,76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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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꿈스퀘어 뒤편으로 설치된 공연무대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소리에 맞춰 지능형 가로등 IP-intelight와 LED조명, 프로젝터 등의 첨단 조명설비가 춤을 추듯 색색의 빛을 표출해 거리전체가 하나의 클럽이 된 듯한 연출을 했다.
 
지능형가로등 IP인텔라이트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빛의 향연
음악에 맞춰 빛이 ‘들썩’… 곳곳에서 표출되는 디지털 영상 압권


‘도시에 흘러 퍼지는 음악에 맞춰 거리의 모든 조명들이 춤을 추듯 색색의 빛을 내뿜고 곳곳에 설치된 디지털배너와 초대형 영상매체에서는 도시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먼 미래를 그린 SF소설의 한 장면 같지만 상암동 DMC에서 열린 ‘2009 서울디지털컬처’의 모습이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집적지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서 미래의 첨단 디지털 문화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문화축제 ‘2009 서울DMC컬처오픈’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졌다.
첨단 미디어 기술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이 결합돼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던 이번 행사에서 최고의 볼거리는 바로 ‘DMS IntelNight’.
DMC의 중심 가로인 DMS에서 ‘디지털, 빛 그리고 미래의 통로’를 주제로 펼쳐진 이 행사는  거리에 설치된 첨단 가로시설물로 연출해 낸 빛의 축제로 지능형 가로등 IP-intelight와 거리에 설치된 디지털배너, LED조명, 프로젝터 등의 첨단 영상, 조명설비들이 어우러지며 만들어낸 환상적인 빛의 퍼포먼스가 축제기간 매일 저녁 펼쳐졌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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