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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9:20

서울시, ‘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 시상식 개최

  • 편집국 | 183호 | 2009-10-29 | 조회수 2,86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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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서
서울디자인올림픽 행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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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 개최를 기념해 디자인서울총괄본부 류경기 부본부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박종일 도시경관담당관(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김정수 광고물정책팀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옥외광고협회 차해식 서울시지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 시상식이 지난 10월 15일 서울디자인올림픽 행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서울시는 디자인서울 중점 추진과제인 도시경관 향상을 위한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10월 9일부터 29일까지 ‘2009 서울시 좋은 간판전’을 열고 있다.
이번 ‘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에는 건물주, 광고주, 광고업자, 디자이너 등을 대상으로 서울시에 설치된 간판을 공모, 심사를 거쳐 선정한 ‘좋은간판’ 21점과 일반인이 참여한 창작간판 21점 등 총 42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2009 서울시 좋은간판전’ 대상에는 양천구 신정동의 칼국수 전문점 ‘들깨이야기’가 선정됐으며, 성북구 성북동의 커피전문점 ‘리유’와 마포구 서교동의 ‘서교예술실험센터’가 금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창의적이고 디자인적인 간판,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간판, 서울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적용 간판, 간판이 조화롭게 설치된 보기 좋은 건물 등을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좋은 간판의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에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이 끝난 후 전 자치구 순회 전시를 통해 간판문화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개선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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