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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09:17

행정 브리핑

  • 편집국 | 183호 | 2009-10-29 | 조회수 2,45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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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나노 세라믹으로 디자인거리 보호
서울 성동구는 왕십리길과 고산자로에 조성된 디자인거리의 가로 시설물을 보호하기 위해 ‘나노 세라믹 도료’를 도포했다.
‘나노 세라믹 도료’는 기둥이나 벽에 바르면 마르면서 작은 균열이 생겨 공기와 빗물 등이 침투해 스티커 접착력을 떨어뜨려 각종 광고물 부착 등을 방지할 수 있다. 또 간단하게 페인트처럼 칠하는 방식으로 색상이 투명해 시설물의 색상이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장점도 있다. 성동구는 앞으로 두달 동안 각종 실험과 현장 적용을 통해 효과를 확인한 뒤 나노 세라믹 도료에 대한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 호남 최초 민원 수수료 신용카드 결제
광주 광산구는 1,000원 이상의 민원발급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제도를 22일부터 시행한다.
지방세 등을 신용카드로 받는 경우는 있지만, 대부분의 민원업무에 신용카드결제 서비스를 적용한 것은 광산구가 호남 최초다.
이번 조치로 옥외광고물 안전도 검사, 자동차 이전등록, 약국·의료기관 개설 등 일반, 차량, 보건분야 120여종의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결제 가능 카드는 신한·현대·삼성·롯데·국민·외환·BC 등 7개사가 발급한 카드다.
구는 2008년 기준 5억8,000만원에 달하는 수수료 수입금액 중 상당수가 신용카드로 납부돼 시민 편익 증대는 물론, 조세행정 투명성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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