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83호 | 2009-10-29 | 조회수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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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서울디자인올림픽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신소재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인 소재의 영역을 무한히 확장하라!
디자인 소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소개 가공 기술의 진보는 기존 소재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지난 2009서울디자인올림픽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신소재를 한눈에 볼수 있는 ‘디자인 신소재전’이 열렸다. 전시회에 출품된 다양한 소재들을 2회에 걸쳐 소개한다.
▲제품명 : 캠시바(터키) ▲홈페이지 : www.kaleterasit.com.tr 캠시바는 아크릴 유상액을 기반으로 해 작은 유리 조각들을 함유한 플라스터를 섞은 제품. 콘크리트, 몰타르, 시멘트 패널 등 외장 미네랄 소재의 표면에 적용시킬 수 있다. 알칼리 및 수분에 대한 저항력과 독특한 투명함이 특징이다.
▲제품명 : 요거트(영국) ▲홈페이지 : www.smile-pladtics.co.uk 재활용 플라스틱 판재로 된 이 소재는 주재료가 고강도 폴리스티렌이며 매우 부드럽고 중석적인 색채를 지니고 있다. 접착제로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테라초(terazzo)나 대리석과 유사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제품명 : 디자인 코코넛 타일(브라질) ▲홈페이지 : www.ekobebrasil.com 특허받은 고유의 공정 방법으로 단단한 코코넛 껍질을 처리하여 만든 디자인 코코넛 타일은 50%의 리그닌(천연 야채 수지)을 포함하고 있어서 자연적으로 썩지 않고 충해로부터 안전하다.
▲제품명 : 카오스(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pyrasied.nl 미술적인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빨대 정도의 직경을 지닌 폴리탄산에스테르 혹은 아크릴 재질의 ‘카오틱 코어’가 맑고 단단해 초경량인 표면의 패널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독특한 효과를 자아낸다.
▲제품명 : 아이녹스 분광 채색(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twentinox.com 스테인리스 스틸에 아이녹스 분광채색 공정을 통해 색을 뽑아내는 이 소재는 합금 과정에서 최고 50%의 철과 17%의 크로뮴을 섞어야 한다. 이를 통해 청동, 코발트블루, 청록, 금, 샴페인, 적, 녹, 흑 등의 색상과, 빛의 파장간섭 효과를 통한 다채로운 효과를 만들어 낸다.
▲제품명 : 드림71(이탈리아) ▲홈페이지 : www.inntex.com 매우 가볍게 직조된 금속 직물이기 때문에 손으로도 그 형태가 변형되어 다양한 입체 형상들을 만들 수 있다. 이 직물을 100%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황동으로 만들면 불연성이 된다.
▲제품명 : 아이캐처(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bentonlook.nl 아이캐처는 액체 합성 바닥재 시스템으로 반짝거리는 시각적 효과를 낸다. 이 독특한 반짝임은 소재가 바닥에 깔려진 후 기본 바닥재와 뒤섞여 묘한 느낌을 연출한다. 설치하는 데에는 4일 정도가 걸리고 어떠한 색상이나 형태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제품명 : 조각용 패널(프랑스) ▲홈페이지 : www.marotte.fr 이 디자인의 패널은 MDF, 합판, 그리고 딱딱한 목재 등 다양한 재료로 제작이 가능하다. 다양한 모양을 새겨 넣을 수 있으며 인테리어 장식, 벽 도배, 천장 혹은 가구 장식 등에 폭넓게 쓰일 수 있다.
▲제품명 : 리플래시(이탈리아) ▲홈페이지 : www.antiquemirror.it 이 엔티크 스타일의 유리는 독특하고 밝은 색의 래커를 유리에 첨가하여 만든 것으로 고유의 무늬를 띄고 있다. 은을 다량 사용해 유리의 표면에 3차원적인 시각효과를 주는 색깔을 칠하고 광택을 입혔다.
▲제품명 : 익스플로폼(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exploform.com 금속판에서 벽 패널을 만들어내는 익스플로시브 포밍 기법을 이용해 제작된 소재로 만들 수 있는 형태돠 크기는 무한정하다. 기존의 제작법과 다르게 하나의 주형만 있으면 되므로 제작비용도 반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