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183호 | 2009-10-29 | 조회수 3,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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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BMW Z4 쇼룸 홀로그램’, 동상 ‘두산매거진 Book Shelf’ 수상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09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작이 발표됐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지난 10월 12일 올해 광고대상에 제일기획이 제작한 웅진코웨이의 ‘시후 다큐 캠페인’을 선정하고 TV·라디오·신문·잡지·SP·인터넷 등 부문별 금·은·동상과 우수상을 선정, 발표했다. 올해 SP부문 최고상(금상)의 영예는 유케이가 제작한 베이직하우스의 ‘리폴로(Re-Polo)’캠페인에 돌아갔다. 베이직하우스는 ‘당신만의 폴로티셔츠를 새롭게 만들어 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폴로 티셔츠 모양 구멍이 뚫린 포스터와 엽서를 활용해 티저 광고성 게릴라 프로모션을 전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은상은 리퀴드캠페인이 제작한 BMW코리아의 ‘BMW Z4 쇼룸 홀로그램’이 차지했다. BMW는 Z4 ROADSTER 런칭광고로, BMW 쇼룸의 윈도우를 통해 홀로그램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었다. 동상은 두산매거진의 ‘Book Shelf’에 돌아갔다. 동상 수상작은 기발한 반전 포스터로 세계 주요 광고제를 휩쓴 빅앤트 인터내셔널이 제작한 광고로, 논현동 두산빌딩을 두산 매거진의 잡지로 장식된 거대한 책장으로 탈바꿈시킨 래핑광고를 선보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에는 퍼시픽스타가 눈스퀘어 쇼핑몰 오픈 OOH캠페인으로 전개한 ‘한여름에 내리는 첫 눈’(레오버넷), 대림산업의 기업PR광고 ‘북극곰’(TBWA코리아), 대한항공의 ‘김포오사카 리무진’(HS애드) 등 3점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16~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