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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11:34

(광고주 동향) ‘삼성역 소니광고’→ ‘삼성역 나이키광고’로 바뀌었다

  • 편집국 | 183호 | 2009-10-29 | 조회수 2,6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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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서 코엑스몰로 이어지는 아케이드 통로의 광고주가 7년 만에 ‘나이키’로 새롭게 바뀌어 이목을 끌고 있다.
 
코엑스몰 초입 아케이드 통로 래핑광고, 7년만에 광고주 교체 눈길
코엑스몰 대표매체로서의 상징성과 입지적 메리트 탁월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코엑스몰로 이어지는 아케이드 통로의 광고주가 7년 만에 소니에서 나이키로 교체돼 눈길을 모은다.
나이키는 지난 10월 1일 2009년 F/W시즌 아이콘 제품인 ‘AW77후디’ 광고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광고를 집행하게 된다.
나이키가 새롭게 낙점한 코엑스몰 초입 아케이드 통로는 2002년 매체가 런칭한 시점부터 지금까지 무려 7년 동안 소니의 래핑광고가 게첨됐던 곳으로, ‘삼성역 소니광고’로 불릴 만큼 코엑스몰을 대표하는 상징매체로 인식돼 왔다.
삼성역에 내려 코엑스몰로 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나쳐야 하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아케이드 전체를 풀래핑으로 구성하다 보니 광고 주목도도 매우 탁월하다.
나이키는 입지적인 메리트가 크고, 상징성이 있는 해당 매체에 대해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가져오다 이번에 소니의 계약이 만료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적극적으로 매체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키는 향후 1년간 시즌 또는 제품 런칭에 맞춰 광고소재를 교체하면서 나이키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알리는 첨병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이키는 그 첫 번째로, 프리미엄 제품 ‘AW77후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AW77후디’는 일본에서 수작업으로 한정된 수량만 제작되는 후드티셔츠로,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는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고 있다.
기둥에 실물을 전시한 쇼케이스 광고를 선보이고, 아크릴 스카시로 문자를 표현하는 등 차별화되고 입체적인 표현이 눈길을 끈다.
▲광고주 : 나이키  ▲광고대행사 : 금강오길비  ▲매체사 : 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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