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184호 | 2009-11-11 | 조회수 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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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서울디자인올림픽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신소재가 한자리에 모였다.
사인 소재의 영역을 무한히 확장하라!
디자인 소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소개 가공과 관련된 기술의 진보는 기존 소재의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을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지난 2009서울디자인올림픽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신소재를 한눈에 볼수 있는 ‘디자인 신소재전’이 열렸다. 전시회에 출품된 다양한 소재들을 연재의 마지막으로 싣는다.
▲제품명 : 글레이즈 디자인(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christinejetten.nl 세라믹 디자인의 주된 원재료는 진흙과 유약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질의 표면에서 빛과 그림자가 일으키는 상호작용의 효과이다. 이 대치되는 두자기 것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의식과 무의식, 실제와 이상, 형태의 의미 등을 생각하게 된다.
▲제품명 : 코튼믹스(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cottonmixbenelux.nl 코튼믹스는 면 린넨, 나무 펄프 그리고 비스코스 등 셀룰로오스와 결합된 천연 섬유들로 만들어졌다. 이 소재는 100% 천연이며, 미생물에 의해 자연분해된다. 또한 독성이 없으며 어떠한 알러지 반응도 일으키지 않는다.
▲제품명 : 카르마(이탈리아) ▲홈페이지 : www.trend-vi.com 카르마 반투명 채색유리는 극미세 실리카 모래와 용제, 그리고 산화금속을 사용하여 깊이감과 선명한 빛 효과를 낸다. 판의 후면에 부착한 은 호일은 유리를 고딕 양식 성당의 유리창처럼 보이게 한다.
▲제품명 : B-플로어(이탈리아) ▲홈페이지 : www.blabitalia.com 인터랙티브한 바닥재인 B-플로어는 탄성있는 재질로 제작돼 아래에 흐르는 액체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타일은 반드시 매끄럽고 수평으로 된 공간에 놓여야 하며 그 아래에 흐르는 특수 액체는 무독성으로 인체에 무해하다.
▲제품명 : 코지올(독일) ▲홈페이지 : www.koziol-professional.de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을 지닌 폴리머 재질의 공간 인테리어 재료인 코지올은 특수한 용도에 따라 변용하거나 설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테리어 장식, 전시 디자인, 혹은 이벤트 기획의 전문가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제품명 : 매지플렉스(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genesispd.nl 매지플렉스는 다중렌즈 효과를 내는 플라스틱으로 비닐, 폴리탄산에스터, 셀룰로오스 프로피오네이트로 만들어졌다.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이 소재는 표면에 붙은 미세한 수천개의 렌즈를 통해 움직임과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제품명 : 솔라젬(미국) ▲홈페이지 : www.fproduct.net 솔라젬의 표면은 실리콘이고, 젤 부분은 우레탄 수지로 이루어져 있다. 자외선이나 불에 강하고 잘 찢기지 않으며 방수도 된다. 실리콘의 강도와 부드러움을 우레탄 젤의 강렬한 색과 결합시킨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제품명 : 메탈캐스트(캐나다) ▲홈페이지 : www.formglas.com 메탈캐스트는 전처리된 외장재로 불균질한 광택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넓고 평평한 공간에는 걸맞지 않는다. 이음새는 눈으로 볼 수 있지만 단일체의 느낌을 주려고 가공을 해서는 안된다. 두께는 조절이 가능하다.
▲제품명 : 메탈메시시스템(미국) ▲홈페이지 : www.cambridgearchitectural.com 메탈메시는 스테인리스 스틸과 구리, 황동으로 만들어진다. 수작업을 통해 제작되며, 커스텀-메이드 식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내외장재 양쪽 어디에나 쓰일 수 있으며 형태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을 모두 지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소재이다.
▲제품명 : 실버 마이크로닷(네덜란드) ▲홈페이지 : www.formica.eu.com 금속 합판을 사용해 단단한 금속처럼 견고한 느낌을 주는 한편, 합판처럼 사용이 편리하기도 하다. 마무리 작업을 통해 맑은, 혹은 탁한 광택을 부여할 수 있으며 두 장의 철판이 합쳐져 만들어내는 느낌이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