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라미디어 나노 코팅기술 적용한 ‘M/P 백릿 필름’ 개발·출시 고가의 람다 백릿시장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주목’
나투라미디어는 국내 출시에 앞서 지난 10월 초에 열린 비스콤 뒤셀도르프에서 M/P 백릿 필름을 선보여 호평받았다.
특수 나노 코팅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투라미디어는 나노 코팅 기술을 백릿 필름에 적용한 M/P 백릿 필름을 개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람다, 라이트젯 등 레이저젯 출력기에 쓰이는 고해상도의 고가 백릿 시장을 잉크젯 프린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해 낮은 투자비용으로 고가의 람다 백릿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M/P 백릿 필름은 잉크젯 프린팅으로 구현하기 어려웠던 피부색 표현, 그라데이션 표현, 발색, 디테일 표현 등 고해상도 포토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표면에 광확산제 처리가 되어 있어 조명시 이미지에서 밝은 빛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선명한 블랙컬러 표현, 백색표현이 가능해 고해상도 백릿 제품으로 선호되고 있다. M/P 백릿 제품은 이미 해외 전시회에서 출품,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고객들에게도 크게 어필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스펙트라 Q클래스 헤드를 4색 더블로 탑재한 미드레인지급 UV프린터 ‘제트릭스2513FRQ’.
잉크테크의 국내총판인 잉켐테크는 7월 MBC건축박람회, 8월 국제특수인쇄전에 이어 사인업계 최대 행사인 코사인전에 잇따라 참가, 잉크테크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UV프린터 ‘제트릭스’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부스에 출품되는 ‘제트릭스2513FRQ’는 스펙트라 Q클래스 헤드를 4색 더블로 탑재한 미드레인지급 UV프린터로, 시간당 최고 30㎡의 출력속도를 구현해 동급 UV장비 가운데 속도 경쟁력이 탁월하고 프라이머를 헤드에서 직접 분사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최대 1,220×2,440mm의 평판 소재에 직접 출력이 가능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CMYK에 화이트잉크, 혹은 프라이머와 바니시, 롤 소재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잉켐테크는 이밖에 잉크테크의 다양한 잉크 제품군과 자체적으로 전개하는 벽지 인쇄 시스템과 어깨띠 전용 프린터도 부스에 전시한다.
그레탁이미징 코리아는 네덜란드 플로터 제조업체인 오세(Oce)의 프린터 2종을 출품한다. 오세가 6년여의 기간 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Color Wave 600’은 CrystalPoint Technology라는 신개념의 컬러 엔진을 장착해 잉크와 토너의 장점만을 활용한 대전지 컬러 프린터로, TonerPearl 기술을 사용해 A4~A0사이즈까지 최대 6롤을 장착해 시간당 40㎡~90㎡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1,200dpi 풀컬러, 42인치의 출력 폭을 지원하며 고체 토너 잉크로 전용지 제한 없이 어떤 용지에도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 냄새 및 먼지, 오존 배출이 없어 환경친화적이다. UV방식과 동일하게 순간 경화돼 출력 즉시 종이를 접을 수 있다. 세계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는 UV프린터 ‘Arizona 350GT’도 부스에 출품된다. 6피코리터부터 42피코리터까지 8단계의 드롭 사이즈에 대응한 그레이 스케일 프린트 헤드로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하며 시간당 최고 22.2㎡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평판은 1.2×2.5m, 롤 소재는 최대 2.2m폭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화이트 잉크를 다양한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풍 친환경 추세 맞춘 광고소재 및 LED모듈 출품 100%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TPO광고소재 ‘이노그린’
‘이노그린’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TPO(폴리올레핀) 광고소재다.
원풍은 ‘친환경’을 화두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출품한다. 부스에서 주력으로 소개될 예정인 ‘이노그린(Inno Green)’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TPO(폴리올레핀) 광고소재(프론트릿 및 백릿)로, 가소제에 유해성분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고해상도 장비에서 탁월한 인쇄성을 갖는다. 원풍은 또 이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친환경 조재의 지붕 마감재 ‘슈퍼가드’도 선을 보인다. 이노그린과 마찬가지로 인체에 해가 없고 재활용이 가능한 열가소성 TPO 소재를 사용해 무게가 기존 지붕재보다 가볍고 시공이 간편하며 내구성이 뛰어나다. 원풍은 이밖에도 SMPS 없이 사용할 수 있는 AC LED모듈의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110/220V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SMPS없이 전원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최대 600개까지 직렬 연결하여 사용해도 문제없으며, 안정성이 높은 설계로 제작, 2년간의 보증기간을 두고 있다. 원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의 이미지 전환을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텍스타일 전용 출력을 위해 개조된 프린터와 티피엠의 자체 개발품인 열고착 시스템이 결합돼 동시작업을 할 수 있는 다이렉트 열고착 시스템 ‘유니픽스’.
티피엠은 다이렉트 열고착 시스템 ‘유니픽스’와 자사가 개발·공급하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부스 디스플레이로 실사소재 전문제조메이커로서의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유니픽스’는 텍스타일 전용 출력을 위해 개조된 대형 프린터기와 자체 개발품인 열고착 시스템을 결합해 동시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든 모델로, 이를 통해 논스톱 오퍼레이팅이 가능해져 작업성 및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티피엠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례적으로 유니픽스의 현장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티피엠은 고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모든 제조과정을 자체적으로 보유·관리함으로써 품질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체 R&D 운영을 통해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공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 환경관련 규제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친환경 광고소재를 개발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점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PU(우레탄) 코팅 소재로 유해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솔벤트 필름(합성지·부직포)은 글로시한 표면 광택감으로 고급스러운 출력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
크로다우방 염료승화 발색장비 ‘컬러쿠커’ 출품 품질과 생산성 향상시키는 친환경 기술 어필
기존 수성장비에 연결해 간단하게 열승화 실사출력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염료승화 발색장비인 ‘컬러쿠커’.
산업용 정밀화학제품 전문기업 크로다우방은 자사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친환경 염료승화 발색장비 ‘컬러쿠커’를 의욕적으로 전개한다. JV, RJ, FJ시리즈, 웨이브젯 등 엡손 헤드 계열의 수성장비에 연결해 간단하게 열승화 실사출력을 할 수 있는 장비로, 2단 집진방식에 의한 집진설비가 일체형으로 갖춰져 있어 별도의 집진설비 공간이 필요 없어 공간 활용도가 높고 원단 로스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 또 별도의 전기승압이 필요 없어 가정용 전기용량만으로도 프린터와 컬러쿠커, 컴퓨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10분 이내의 예열시간으로 소량 작업도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고, 프린터 속도와 발색기 속도가 같아 수작업 속도조정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열승화 실사출력은 고온에서 승화하려는 염료잉크의 성질을 이용해 출력하는 방법으로, PET섬유에 분말 실리카를 코팅한 원단을 이용한 안료실사출력에 비해 색감과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고 폐자원이 재활용되는 친환경적인 실사출력 방법이다. 크로다우방은 신제품 출시 및 코사인전 참가를 기념해 15대 한정 프로모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